일본의 공예도구 및 각종 재료 -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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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팀 작성일17-09-04 16:15 조회2,3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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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 있는 이또야, 신주꾸에 위치한 도큐한즈와 세계당은 일본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미술재료를 구매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을 방문하는 미술전공자들에게는 필수 코스가 되어 있는
정도이다.
이또야(Ito-ya)는 1904년 도쿄 긴자에 본점을 설립 이후 10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최고 품질과 디자인의
stationary 및 미술재료를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1976년에 설립된 도큐한즈는 시부야 본점을 비롯한 신주꾸, 이케부꾸로 등 전국에 주요 도시에 매장을 하고 있고, 새로운 제품이 개발되면
도큐한즈에서 제일 먼저 소개 될 정도이며, 생활용품에서 미술 전반에 걸친 재료 및 도구, 기계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또야나
도큐한즈에 비해 세계당(sekaido-1940년 설립)은 미술재료와 액자를 판매하고 있는 미술재료 전문 백화점인데 신주꾸에 위치한 본점을
비롯해서 전국에 매장을 가지고 있다.
금속공예 재료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시호스(sea force)는 설립이래 70년 동안
금속공예 재료 및 기계, 도구 등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공예 작가분이 이곳에서 재료를 구매하고 있는 곳이다.
12개국 정도의 외국에서 재료 및 도구 등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금속공예재료 전문 회사이다.
도큐한즈와 시호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금속공예재료를 소개하고자 한다.
도큐한즈
시호스
http://www.ito-ya.co.jp/
http://www.tokyu-hands.co.jp/
http://www.sekaido.co.jp/
http://www.seaforce.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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