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뉴스공작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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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팀 작성일17-09-03 21:46 조회1,6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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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7일, 예비 신입생의 합격을 응원하는 기사로 시작한
뉴스공작소가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호를 발행하였습니다.
이번 25호 두근두근 크리스마스와 함께 그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2009년,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뉴스공작소 목록 2008
월 | 발행일 | 제목 |
2 | 17 | 001호 / 2008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정시모집 실기고사 응원전 |
3 | 3 | 002호 / 3월의 마음가짐이라면 삼 초도 허비할 수 없다. |
17 | 003호 / 별과 술은 순수로 통한다. | |
31 | 004호 / 작은 변화들이 모여 큰 차이를 만든다. | |
4 | 14 | 005호 / 大學 |
28 | 006호 / 야간작업 | |
5 | 12 | 007호 / 5월, 삶에 빛을 더해주는 인연들 |
26 | 008호 / 하나 되는 단결 홍익인, 3일간의 뜨거웠던 축제 | |
6 | 9 | 009호 / 길고도 짧은 휴식 - 방학 |
23 | 010호 / 여행 | |
7 | 8 | 011호 / 매일 죽으면서도 다시 살아나는 연극 |
21 | 012호 / 개들에게만은 절대 복날일 수 없는 복날 | |
8 | 4 | 013호 / 갈매기가 물고 온 천재지변 |
19 | 014호 / 개강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 |
9 | 8 | 015호 /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추석 |
22 | 016호 / 16회 거리미술전 | |
10 | 6 | 017호 / 모두가 한마음 동동제 |
20 | 018호 / 졸업전시회, 졸전 | |
11 | 3 | 019호 / 2008 금디과 졸업전시회 현장스케치 |
17 | 020호 / 미대가 뿔났다. | |
12 | 8 | 021호 / 입대, 살짝 두려운 인터뷰 |
22 | 022호 /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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