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일 선배님의 베풂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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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팀 작성일17-09-05 16:16 조회1,7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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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금요일 1-4교시 캐드 수업.
잠깐의 휴식시간에 저와 정아 언니, 부경언니는 배고픔을 달래고자 지갑을 챙겨 들고
와우관 편의점으로 향했지요.
거기서 운 좋게도(?) 도유일선배님과 윤정선배님을 만났어요.
저는.. 정말.. 장난으로..
"선배님 맛있는 거 사주세요." 라고 말했구요.
유일선배님께서
바구니를 건네며 쿨하게 말씀하시더군요.
"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다 담아 "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흰 그날 천사 선배를 만났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선배님. 정말 잘 먹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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